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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이렇게 예쁠 줄이야

지은이함숙희, 최지혜, 양상미, 정유진, 권세나, 김은아, 박혜정 저

쪽수232쪽

발행일2021년 3월 26일

ISBN9788955336061

판형135*200*11mm

기타

정가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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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예뻐지는 사소한 습관에 대하여

한 줄 읽기, 한 줄 쓰기 같은 사소한 습관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시도할 것인가? 대부분 사람이 ‘그렇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꾸준히’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누구나 시도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하지 못하는 사소한 습관.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어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웠다. 자존감이 오르자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고, 태도가 달라지니 정말 인생이 바뀌는 것 같았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엄마이자, 직장인으로만 살던 저자들은 이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인생의 2막을 열었다.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바꾼 그녀들의 ‘사소한 습관’이 궁금한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그녀들이 잡은 ‘희망의 끈’에 대하여

이 책의 저자들은 살아온 환경도, 나이도, 직업도, 성격도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각자의 사정으로 ‘자존감을 다친’ 경험이 있다는 것. 누군가는 아주 어렸을 적에, 누군가는 성인이 된 후에 크고 작은 결핍에 휘말려 마음을 다쳤다. 순종적인 딸, 현모양처, 슈퍼우먼만을 우대하는 세상에 꾸역꾸역 마음을 욱여넣다가도 알 수 없는 답답함이 밀려올 때면 술에 의존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스스로 미워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다친 마음을 끌어안고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다 한 줄기 희망처럼 붙잡은 ‘무언가’가 그녀들의 삶을 바꿔놓았다.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사소한 것들이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그들을 다시 일어서게 했다.

님아, 그 삽질을 멈추지 마오

그들이 쫓은 희망은 거창한 게 아니었다. 누군가는 이를 두고 ‘겨우’나 ‘고작’ 또는 ‘쓸데없는 짓’이라 말하며 그들의 성장을 폄하할지도 모른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졸리면 자고 배부르면 눕는 게 행복이거늘, 쉬운 길 마다하고 굳이 가시밭길을 찾아 걷는 그녀들의 분투가 애처로웠다. 사막 한가운데서 물길을 찾기 위해 한 삽 한 삽 모래를 퍼내는, 무모한 ‘삽질’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처럼 느껴졌달까. 결국, 그것이 그들과 나의 차이였다. 행동한 그녀들은 사막의 모래를 퍼낸 끝에 기어이 물길을 찾고야 말았다.

흐르는 물과 고인 물의 차이

이 책을 담당한 편집자는 최근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제대로 일어나본 적이 한 번도 없으니 ‘시도했다’라고 표현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 일찍 자고 오래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삶의 낙인 사람이 새벽 기상을 시도했다는 건, 엄청난 내적 변화가 있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시작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작은 습관으로 삶의 방향을 바꾼 그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내 삶도 좀 더 예뻐질 거라고 기대할 뿐이다. 
프롤로그_ 먼지처럼 작은 일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01 함숙희입니다
딸이라서 미안합니다
꽃길이 시작된 줄 알았습니다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했다. 블로그
말보다 강력한 글
블로그로 변한 내 인생
목메달리스트에서 금메달리스트로
함숙희 On&Off 엄마

02 최지혜입니다
예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어
꿈을 포기하다
진짜 꿈을 찾아서
나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다
‘나’라는 장르를 만들다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그대라는 브랜드가 빛나는 시간

03 양상미입니다
지금보다 한 뼘만 더 나아진 삶
귀농하길 잘했다?!
엄마, 나 학교가 너무 좋아
완판의 여왕이 되다
완판의 여왕에서 소통의 여왕으로
재주껏, 제주 라이프

04 정유진입니다
스무 살에 겪은 인생 최대의 ‘멘붕’
동전만 한 땜통 두 개
오버하면 생기는 일
오랜 짝사랑을 끝내기로 했다
일중독 커리어우먼 죽이기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다

05 권세나입니다
남들처럼 사는 것을 멈추기로 했다
내 이름은 루도
어쩌다 약대생
육아를 블로그로 배웠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자존감
잘 살아오셨네요
눈물로 뿌린 씨앗에 싹이 텄을 때

06 김은아입니다
나를 갉아먹던 에너지 뱀파이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엄마가 되고 내가 사라졌다
‘엄마’라는 완벽한 핑계
네이버 메인에서 리뷰의 여왕까지
나! 이런 사람이야
ed, have, ing

07 박혜정입니다
내 꿈은 1초라도 빨리 어른이 되는 것
유일하고 유일한
네, 그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동정과 위선 사이
울며 먹은 겨자가 달콤하다
새벽을 채우는 삶
24시간이 모자라
실전형 인간
꿈발전소를 설립하다

부록_ 평범한 그녀의 비범한 블로그 

함숙희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근성’ 하나로 블로그를 제2의 직장으로 만들었다. 하루 3시간만 일하며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누리는 열정부자 워킹맘이다. 


최지혜 

외면과 내면의 균형을 통해 단단한 스타일브랜드를 만드는 스타일컨설턴트다. 


양상미 

제주에서 귤 농사지으며 낮에는 흙을 만지고, 새벽엔 글을 쓰는 농부다. 농촌과 도시의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유진  

휘둘리지 않을 자유’와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직장인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돈 공부하고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운영하며 꽉 찬 24시간을 보내고 있다. 


권세나 

엄마이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는 ‘초 긍정주의자’다. 블로그로 졸꾸녀(졸라꾸준)가 되어 약사로서의 인생2막을 준비하고 있다. 


김은아 

낮에는 두 아이의 엄마로, 밤에는 글 쓰는 블로거로 살고 있다. 30대 후반이 된 지금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몰라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박혜정 

한 번 뿐인 인생 더는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아 무작정 시작한 블로그로 꿈과 일을 찾았다.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욕심도 꿈도 많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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